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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갈라 (한불상공회의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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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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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08년 12월 6일 한불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2008 갈라디너가 한국과 프랑스의 주요 기관의 관계자분, 국내의 주요 프랑스 기업 대표들이 참석 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.
2008 갈라 디너는 “Une nuit en Provence(프로방스의 아름다운 밤)”을 테마로 하여 프랑스 건축가 다비드-피에르 잘리콩에 의해 꾸며졌다. 다비드-피에르 잘리콩 D.P.J. & Partners 대표는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유일한 프랑스 건축가로서 매년 한불상공회의소 갈라 디너를 위해 특별한 데코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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